GS칼텍스와 LG화학이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 양산 기술의 공동 개발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두 회사는 협약식을 열고 LG화학의 발효 생산 기술과 GS칼텍스의 공정 설비 기술력을 결합해 2023년까지 3HP 시제품을 생산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3HP는 미생물 발효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친환경 물질로 차세대 원천 소재 원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YTN 이강진 (jin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111816075663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